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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한미교육원은 1년 학비 700만원으로 미국의 주립대학에 입학하는 방법과 명문 주립대학을 쉽게 진학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미국주립대 학비감면 입학 프로그램 설명회'를 11월 28일부터 창원, 대구, 부산, 서울에서 개최하며 다양한 주립대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학부모 설명회는 매년 진행하는 정기 설명회로, 2008년도 1기 선발 이후 올해 6기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2013년 수능생을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미국의 주립대학에 학비 감면을 받은 후 1년 학비가 약 700만원으로 미국의 우수한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미국 10개주의 26개 주립대학을 선택,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학들은 모두 4년제 주립대 본교이며, 학생 수가 1만 명이 넘는 중대형 주립대학이라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해당 주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우수한 주립대학이다.

한미교육원을 통하여 조지아텍(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전미36위)이나 위스콘신 매디슨(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전미41위)에 진학한 학생이 많으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하여 UC Berkeley(전미20위)나 UCLA(University of Los Angeles:전미23위)와 같이 Top 주립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한미교육원은 지원학생의 내신과 영어성적에 따라 학생에게 주립대학을 2~3개 추천하며, 가장 적합한 대학에 지원서를 쓰게 된다. 지원한 학생들은 대학에 따라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이 납부하는 특례학비(In-state Tuition)나 학비감면(Tuition Reduction)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학생들이 주립대 진학 후 납부하는 비용은 학비 7천불, 기숙사비 6천불, 식대비 2천불을 합하여 1만 5천불에 불과하여 미국 주립대 평균 학비 1만 8천불보다도 저렴하고 국내 대학보다 낮은 학비로 미국주립대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수능준비로 인하여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은 한미교육원이 진행하는 "미국대학 준비과정"을 통하여 주립대 입학에 필요한 토플성적이나 대학 진학 후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준비할 수 있다. 수업은 매일 6시간씩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진행하며, 토플준비와 에세이 그리고 리서치 과목을 수업하고 있다.

국내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한 학기(12학점) 이상을 마치고 대학성적 2.0 이상(4.0기준)인 학생의 경우에도 신입과 같이 미국의 주립대학에 쉽게 편입할 수 있다.

또한 한미교육원은 국내 최초로 미국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입학 초기에 필요한 "학사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한 학기나 두 학기에 걸쳐 다양한 형태의 학사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 그룹이나 개인별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지역별 좌석이 제한되어 있어서 사전에 전화(1588-9774)예약이나 한미교육원 홈페이지(www.koramedu.com)로 온라인 예약이 필요하다.

< 창원 >

일시 : 11월 28일(목) 오후2시

장소 : 창원상남 정상어학원

위치 : 상남동 창원온천옆

< 대구 >

일시 : 11월 29일(금) 오후2시

장소 : C2 어학원

위치 : 만촌역 1번 출구

< 부산 >

일시 : 11월 30일(토) 오후1시

장소 : 부산디자인센터

위치 : 센텀시티역 2번 출구

< 부산 >

일시 : 11월 30일(토) 오후4시

장소 : MLS 외국어학원

위치 : 경성/부경대역 3번 출구

< 서울 >

일시 : 12월 1일(일) 오후2시

장소 : 세일아트홀

위치 : 역삼역 1번 출구

한미교육원 소개: 한미교육원은 미국 대학과의 지속적인 국제교류협약을 통해 다양한 장학금을 받아 누구나 선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한미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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