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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때문에 재수하지 마라! 미국유학!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설명회 (아시아뉴스통신 : 2015.10.23)
작성자 : 작성일시 : 2015-10-23


 

2016학년도 대입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요즘은 경쟁력 있는 국내 대학 입학을 위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졸업 후 유리한 진로를 위해서 서울의 상위권 대학에 입학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16년 수능 접수인원이 약 63만명이며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인서울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약 10%인 6만여명만이 인서울 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 결국에는 재수, 삼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에 있어서 치열한 국내대학만이 아니라 해외의 우수한 대학을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전략이 될 수 가 있다. 현재 미국에는 약 2,200개의 4년제 대학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국제학생에게도 

미국 학생이 내는 학비 즉 특례입학(In-state Tuition) 장학금의 혜택을 제공하는 주립대학들이 있다. 이러한 혜택을 

주는 주립대학의 경우 1년 학비가 8천불(약 900만원)에 불과하여 한국대학 학비보다 낮은 비용으로 미국의 우수한 

주립대학을 유학할 수 있다.

 

한미교육원은 미국의 많은 주립대학과 협약을 맺고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미국 내 상위 15% 안에 랭크된 15개주 26개의 

미국 주립대학교가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학금수령 후 미국 주립대 전체 비용은 학비 8천불, 기숙사비 6천불, 

그리고 식비가 3천불로 1년 총 비용이 1만 7천불에 불과하여 일반 국제학생이 내는 학비인 2만 3천불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주립대학은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서 의대, 약대 치대, 법대 등의 전문직이나 우주공학, 항공학, 자동차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 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 공연학, 인테리어 디자인, 패선 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향후 미국 취업에 유리한 스템(STEM) 전공, 즉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등의 

전공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미국유학의 방법을 통하여 조지아텍, UC버클리, UCLA 버지니아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미시건대학교-앤아버,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뉴욕주립대-빙햄턴,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조지아대학교 등과 같은 미국 최고의 퍼블릭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손쉽게 진학할 수 있다.

 

한미교육원은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을 위하여 '유학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학이 요구하는 공인영어 점수를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후 '미국대학 준비반'을 통하여 주립대학 진학 후 

수업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수업은 한국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서양사, 미국정부론, 영문학, 미국정치론 

등을 4과목을 공부하게 되며, 이를 통하여 고급 에세이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미국 주립대학교 장학생 전문기관인 한미교육원에서는 ‘장학금을 받고 미국주립대에 유학 가는 방법’에 대한 전국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는 대구, 부산, 서울에서 진행되며, 성적표 지참 시 현장에서 장학금을 받고 지원할 수 있는 주립대학을 추천해 준다.

 

[대구] 11월 13일(금) 오후 2시 C2어학원 (만촌역 1번 출구)

[부산] 11월 14일(토) 오후 2시 한미교육원 부산지사(센텀역 13번 출구)

[서울] 11월 15일(일) 오후 2시 한미교육원 서울본사(강남역 12번 출구)

 

좌석제한으로 사전에 전화예약(1588-9774)이나 한미교육원 홈페이지(www.koramedu.com)에서 온라인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