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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미국주립대 장학생기관 한미교육원, 서울 부산 대구서 미국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anewsa 2015.10.30)
작성자 : 작성일시 : 2015-10-30

2016학년도 수능이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학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당연히 대입전략이다. 

최근 들어 입시와 관련하여 많은 국내대학진학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고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학부모들의 

문의가 가장 많을 때이다. 

 

 하지만 국내대학 입시전형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반수, 재수, 삼수, N수생으로 이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히려 미국대학으로 알아보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현재 미국에는 약 2200개의 4년제 대학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국제학생에게도 미국 학생이 내는 학비 혜택을 

제공하는 주립대학들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혜택을 주는 주립대학의 경우 1년 학비가 8천불(약 900만원)에 

불과해 한국대학 학비보다 낮은 비용으로 미국의 우수한 주립대학을 유학할 수 있다.

 

 한미교육원은 미국의 많은 주립대학과 협약을 맺고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미국 내 상위 15% 안에 

랭크된 15개주 26개의 미국 주립대학교가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학금수령 후 미국 주립대 전체 

비용은 학비 8000달러, 기숙사비 6000달러, 그리고 식비가 3000달러로 1년 총 비용이 1만 7000달러에 불과하여 

일반 국제학생이 내는 학비인 2만 3000달러보다도 오히려 적은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주립대학은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서 의대, 약대 치대, 법대 등의 전문직이나 우주공학, 항공학, 자동차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 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 공연학,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향후 미국 취업에 유리한 스템(STEM) 전공, 즉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등의 전공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미국유학의 방법을 통하여 조지아텍, UC버클리, UCLA, 

버지니아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미시건대학교-앤아버,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뉴욕주립대-빙햄턴,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조지아대학교 등과 

같은 미국 최고의 퍼블릭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손쉽게 진학할 수 있다.

 

 한미교육원은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을 위하여 '유학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학이

 요구하는 공인영어 점수를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후 '미국주립대 준비반'을 통해 주립대학 진학 후 수업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수업은 한국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세계사, 미국정부론, 영문학, 

미국정치론 등을 4과목을 공부하게 되며 이를 통하여 고급에세이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한미교육원은 고등학생, 수능생, 재수생, 국제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수능시험이 끝난 후 대구 11월 13일, 

부산 11월 14일, 서울 11월 15일 순으로 ‘장학금을 받고 미국주립대에 유학 가는 방법’에 대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당일 설명회에 성적표 지참 시 현장에서 장학금을 받고 지원할 수 있는 주립대학을 추천해 준다. 

 ●[대구] 11월 13일(금) 오후 2시 C2어학원 (만촌역 1번 출구)

 ●[부산] 11월 14일(토) 오후 2시 한미교육원 부산지사(센텀역 13번 출구)

 ●[서울] 11월 15일(일) 오후 2시 한미교육원 서울본사(강남역 12번 출구)

 

 좌석제한으로 사전에 전화예약(1588-9774)이나 한미교육원 홈페이지 (www.koramedu.com)에서 온라인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