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
9기 (2017년 봄학기) - 김*찬 (트루먼 주립대학교 / 물리치료학)
작성자 : 작성일시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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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루먼주립대에 재학중인 김*찬입니다.

저는 한미교육원을 통해 2017학년도 1월학기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미국생활이 처음인 저는 미국에 오기전 한달동안 한미교육원에서 

유학준비반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배운것들이 그렇게 유용할지 몰랐는데 

여기와서 보니까 정말 미리 배워두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를들어, Paper를 낼때 APA,MLA,등 정해진 포맷이 있고 그거에 맞춰서 REFERENCE 

Page를 작성해야하고 연습한 것들과 수업 중간 중간에 선생님들께서 교수자질 보는 방법,

미국에서 하고, 하지말아야하는 행동들 등 같이 지금와서 보니 정말 미국대학생활을 처음에 

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일단 트루먼에 와보니 비록 학교 주변에서 할수있는거라 봤자 영화나 마트 갈 수 있는거 뿐이지만 

그만큼 다른곳에 시간낭비를 하지않고 외국인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학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있는거 같아요. 저 같이 한국에서온 International students 들에게 학교에서 정말 관심을 

많이가지고있고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려고 하는것이 느껴졌어요.

 

제가 처음 온 미국대학에서 적응하는데 제일 도움이 되었던것들은 -Cil(Cultural international

 leader)-입학전 며칠 동안의 오리엔테이션 동안 CIL 이라는 조장같은 현지 미국인선배를 중심으로 

국제학생들 4~5명이 한 조가 되는데,이 cil이 이제 오리엔테이션 내내 밥먹을 때나 어디 나가고

싶을때 차를 태워준다든지 문화도 얘기해주는등 그냥 미국와서 제일 먼저 사귀게되는 미국인 

친구라고 쉽게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한학기동안 학기생활중 저희를 담당하고 마트를 가야된다거나

도움이도 주고 밥도 자주같이 먹고해요. Cil을 통해서 다양한 친구들도 사귀게되고 영어도 많이써서 

정말 도움을 많이줘요.

 

-Conversation partner- 본인이 신청한다면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영어를 1대1로 배울수있는 

converation partner도 있어요  -Asm(Academic success mentor)- asm은 미국인 

학생들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국제학생으로써 수업중에 어려운것은 없는지 들어주고 방법도 

제시해주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제 장학금신청기간은 언제인지, 저희가 놓치기쉬운 학교일정들 

같은것들을 미리 말해주고 확인하는것입니다. 한번 미팅은 길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트루먼은 학교행사나 학업을 빠지지않고 따라가면 정말 버릴 것들이 하나없고 많은 노력과 

시간관리를 엄청 필요로하고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바쁩니다.

 

트루먼 학교학생들은 전체적으로 되게 친절하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들을 가지고 있어요.